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위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격돌한다. LG는 이번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주중 3연전 첫 경기이던 지난달 30일에는 0-6 완패를 당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의 호투에 묶였다. 전날(1일) 경기에서는 10-4 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2연승을 노리는 LG는 이날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임찬규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달 26일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을 안았다. 임찬규는 지난달 1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경기 만의 승리를 노린다. 올해 키움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키움은 배동현을 선발로 올린다. 배동현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달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⅓이닝 4실점(2자책점) 투구를 했다. 승운은 따르지 않았다. LG 상대로는 올해 한 차례 등판해 4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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