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교육기업 ㈜인타임즈인은 국내 발달장애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6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인타임즈인은 최근 본사 서밋홀에서 농구 선수 김재원과 스키 선수 노동현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며 향후 1년간 선수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1일 인타임즈인 서밋홀에서 발달장애 선수 후원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원(농구) 선수, 이용훈 인타임즈인 대표이사, 노동현(스키) 선수.
이번 협약은 2021년부터 시작된 발달장애 선수 후원의 연장선으로, 인타임즈인은 매년 발달장애 선수 후원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제4대 회장을 역임한 이용훈 인타임즈인 대표는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보다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타임즈인은 SPEP, 100 CLASSICS, 원스탑프렙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및 AI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장애인 스포츠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인타임즈인이 교육과 사회공헌을 결합해 발달장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