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리투아니아 공격수 기티스 임대 영입…부상 티아고 대체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후 01:55

기티스 (전북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를 영입했다.

전북은 "기티스를 제주SK에서 6개월 임대 영입하며 우승 경쟁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고 2일 발표했다.

196㎝의 장신 골잡이인 기티스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했고, 리투아니아를 포함해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경험했다.

전북은 최근 주축 공격수 티아고가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함에 따라, 최전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티스를 선택했다.

아울러 후반기 K리그에서의 반등은 물론 코리아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 빡빡한 일정을 병행하기 위한 카드기도 하다.

전북은 "기티스의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해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고, 측면 자원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입체적 공격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기티스는 "K리그 명문 구단 전북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경기장에서 헌신적 플레이로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