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2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NC는 김태경이, 방문팀 삼성은 김백산이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선수 블레인 크림이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7.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2/202607021545770547_6a46094ae37ff.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이 등록과 동시에 선발 출격한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1루수) 블레인(지명타자) 박건우(우익수) 김휘집(3루수) 천재환(중견수) 안중열(포수) 최정원(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맷 데이비슨를 방출하고 영입한 블레인 크림은 이날 1군 엔트리에 전격 등록, 등록과 동시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오장한이 2군으로 내려갔다.
블레인은 신장 178cm, 체중 101kg의 우투우타 내야수로, 201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5타수 13안타) 5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72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2794타수 811안타) 134홈런, 530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통산 출루율 0.370, 장타율 0.499를 기록하며 우수한 출루 능력과 장타력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 5시즌(2021~2025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장타 생산 능력을 입증했다.
2026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5리(223타수 59안타) 10홈런, 50타점 OPS .794를 기록했다.
NC의 이날 선발 투수는 김태경이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