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삼성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 지난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연승 질주.9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무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2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2/202607021743770804_6a46252f110b8.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파이어볼러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진 부상자 현황에 대해 업데이트를 했다.
삼성은 부상자들이 대거 빠져있다. 특히 투수진에서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이 빠져있다. 그나마 좌완 배찬승이 어깨 염증으로 1군에서 빠져있는데 후반기 복귀는 문제가 없는 상황.
문제는 우완 불펜 자원들. 아시아쿼터 미야지는 부상이 아닌 밸런스를 잡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갔지만, 오래 전에 부상으로 빠진 우완 육선엽과 김무신 등은 여전히 부상에 허덕이고 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육선엽은 지난 4월 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군에서는 2경기2⅓이닝 평균자책점 11.57의 성적을 남기는데 그쳤다. 당시 팔꿈치 염증으로 이탈했는데 여전히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5월 말부터 2군 실전 경기에 등판했지만 지난 6월 12일 SSG 랜더스와의 2군 경기에 구원 등판해 2타자 상대 1볼넷 1사구, 공 6개만 던지고 강판됐다. 이후 실전 기록이 없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번 공 6개 던지고 빠졌는데 팔꿈치 불편함이 있다고 한다. 아직 기술적인 운동을 시작하지 않은 단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완 파이어볼러 김무신은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올해 5월 23일, 복귀했지만 3경기만 던지고 다시 사라졌다. 지난 5월 31일 2군으로 내려갔다.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7회초 삼성 육선엽이 역투를 하고 있다. 2026.03.28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2/202607021743770804_6a46252f884d5.jpg)
6월 초부타 다시 던졌지만 6월 19일 울산 웨일즈전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다. 박진만 감독은 “김무신은 “어깨가 안 좋다”라고 설명했다. 김무신도 복귀 일정 가닥을 잡기 힘들 전망이다.
선두 LG를 상대로 추격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팀에 필요했던 지원군들이 여전히 복귀하지 못하면서 박진만 감독의 애를 태우고 있다.
한편,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전병우(3루수) 양우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데뷔 첫 등판에 나서는 2025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백산. 박진만 감독은 “1군 구장이 라팍 빼고는 아마 처음일 것이다. 운동장 밖에서는 어리숙해도 마운드에서는 또 강인할 수 있다. 오늘 분위기에 잘 적응하나 지켜볼 것이다”라면서 “투구수 제한은 없다. 퓨처스에서도 계속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었고 퓨처스에서 가장 안정감 있는 투수라고 추천을 많이 받았다. 구위는 좋은데 얼마나 1군 분위기에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다”고 설명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