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또 쳤다' 오스틴, 시즌 27호 홈런 터졌다…5G 5G홈런, 홈런 1위 질주한다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8:00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LG 오스틴이 재역전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7.02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또 홈런을 때렸다.

LG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4로 리드하고 있다. 

오스틴이 다시 팀에 리드를 안기는 홈런을 쳤다. 

이날 LG는 선발 라인업을 천성호(3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우익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이영빈(유격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꾸렸다.

1회부터 양팀 선발투수들이 흔들리면서 타격전으로 경기가 흘러갔다. 1회초 LG가 3점을 뽑았고, 1회말 키움이 3점을 뽑으면서 반격했다.

4회초 LG가 다시 1점을 뽑아 리드했으나, 4회말 키움은 여건욱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자 5회초에는 오스틴의 홈런이 터졌다. 첫 타자 박해민이 번트를 시도했다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고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오스틴이 키움 선발 배동현의 3구째 시속 143km의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은 전날 홈런 두 방으로 4타점을 책임지며 팀의 10-4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에서 3홈런으로 타격감이 매우 뜨겁다. 최근 10경기에서는 무려 7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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