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프리뷰] ‘충격 6연패’ 위기의 SSG, 해치 어깨가 무겁다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3일, 오전 07:29

SSG 랜더스 토마스 해치.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토마스 해치가 팀 6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해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해치는 올 시즌 3경기(16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고전했다. 

SSG 타선은 지난 경기 12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시즌 15호, 김성욱이 시즌 4호 홈런을 날렸고 최정이 4안타로 활약했지만 팀 6연패를 막지 못했다. SSG는 7-8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원태인은 올 시즌 12경기(68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삼성은 지난 경기 NC를 6-1로 제압했다. 삼성 타선은 9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구자욱이 시즌 8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김성윤과 디아즈도 멀티히트를 날렸다. 

SSG는 올 시즌 30승 3무 47패 승률 .390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삼성은 46승 2무 31패 승률 .597 리그 2위다. 상대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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