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데뷔 첫 홈런 쾅!' 그런데 다음날 벤치…송성문, 다저스전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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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3일,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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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선발 출장 기회는 이어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홈런포를 쏘아 올린 다음 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송성문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2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벤치는 송성문에게 선발 출장 기회를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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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랜디 바스케즈.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3루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개빈 쉬츠-1루수 타이 프랑스-중견수 잭슨 메릴-유격수 잰더 보가츠-포수 프레디 페르민-좌익수 사마드 테일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중견수 앤디 파헤스-1루수 프레디 프리먼-유격수 무키 베츠-3루수 맥스 먼시-우익수 카일 터커-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포수 달튼 러싱-2루수 토미 에드먼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사사키 로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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