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축구 대표팀. 사진=AFPBB NEWS
조별리그 B조에서 2승 1무 조 1위로 32강에 오른 스위스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6강 무대에 올랐다.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오는 8일 콜롬비아-가나전 승자와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1차전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기며 출발한 스위스는 이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4-1 승), 캐나다(2-1 승)를 연파하며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고 알제리까지 따돌렸다. 특히 연승 기간 8골을 넣는 엄청난 화력을 뽐냈다. 또 이번 대회 들어 4경기 만에 처음 무실점 경기를 했다.
알제리는 J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32강에 올랐다.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나 스위스에 막혀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사진=AFPBB NEWS
브릴 엠볼로의 선제골 장면. 사진=AFPBB NEWS
전반 내내 스위스가 한 골 우위를 지킨 가운데 후반 시작과 함께 한 걸음 더 달아났다. 1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알제리 진영에서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빼앗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공을 알제리 수비진이 걷어냈으나 페널티아크 오른쪽에 있던 단 은도이에게 향했다. 은도이는 오른발 슈팅으로 알제리 골망을 출렁였다.
스위스 축구 대표팀. 사진=AFPBB NEWS
스위스는 알제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16강 티켓을 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