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3/202607031410770117_6a47466334eee.jpg)
[OSEN=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사사키 로키의 조기 강판의 악재를 딛고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해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과 2루타를 날린 송성문(샌디에이고)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다저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12-7로 승리했다.
사사키 로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다저스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중견수 앤디 파헤스-1루수 프레디 프리먼-유격수 무키 베츠-3루수 맥스 먼시-우익수 카일 터커-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포수 달튼 러싱-2루수 토미 에드먼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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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랜디 바스케즈.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3루수 매니 마차도-지명타자 개빈 쉬츠-1루수 타이 프랑스-중견수 잭슨 메릴-유격수 잰더 보가츠-포수 프레디 페르민-좌익수 사마드 테일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 마차도의 중월 투런 아치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2회 선두 타자 메릴의 좌월 1점 홈런 그리고 크로넨워스의 우월 스리런으로 6-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다저스는 2회말 러싱의 중월 2점 아치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3회 베츠의 중전 안타, 먼시의 2루타, 터커의 우중간 안타로 4-6으로 점수차를 좁혀 나갔다.
4회 1사 1,2루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파헤스의 싹쓸이 2루타로 6-6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프리먼이 삼진을 당했지만 베츠가 좌중간 2루타를 날러 7-6으로 앞서갔다. 곧이어 먼시의 중전 적시타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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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에드먼의 1타점 2루타와 상대 폭투 그리고 6회 러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6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8회 러싱의 적시타로 12득점째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 2사 후 1점을 얻었지만 승부와는 무관했다.
다저스 선발 사사키는 3이닝 7피안타(3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 위기에서 벗어났다.
러싱은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 터커는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어ㅆ고 베츠는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먼시는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에드먼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로 나선 바스케즈는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흔들렸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