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상대 성적 3승 3패로 팽팽하다.
한화는 전날 대전에서 KT에 승리하며 5할 승률(38승 2무 38패)에 복귀했다. 최근 5경기 4승 1패다. 1위 LG를 만나 5할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화는 최인호(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한화는 타선이 최근 흐름이 좋다. 노시환은 최근 10경기 6홈런 13타점, 타율 3할5푼1리다. 강백호는 최근 10경기 5홈런 12타점, 타율 3할3푼3리다. 문현빈은 최근 5경기 타율이 3할7푼리, 허인서는 최근 5경기 타율이 5할이다.
선발투수는 외국인 선수 화이트.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한 달 보름 동안 재활 기간을 보내고 9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화이트는 단 1경기만 제외하고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L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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