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베어스전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1군 투수 MVP에는 알칸타라, 타자 MVP에는 서건창이 뽑혔다.
키움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왼쪽 두 번째)와 서건창(오른쪽 두 번째)이 구단 월간 MVP를 수상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키움히어로즈
타자 MVP 서건창은 6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92타수 29안타, 1홈런, 10타점, 타율 0.315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고척 KIA전에서는 KBO리그 역대 96번째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26일 창원 NC전에서는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3루타 60개를 기록했다.
키움은 알칸타라와 서건창에게 각각 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퓨처스팀 투수 MVP에는 이명종, 타자 MVP에는 최재영이 선정됐다. 이명종은 6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5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최재영은 37타수 15안타, 2홈런, 10타점, 타율 0.405로 활약했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