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6월 MVP에 한재승·네일·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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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후 07:2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한재승과 제임스 네일, 내야수 김도영이 구단 후원사가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각각 선정됐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전에 앞서 6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재승. 사진=KIA타이거즈
한재승. 사진=KIA타이거즈
한재승은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뽑혔다. 한재승은 6월 12경기에 등판해 9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72, WHIP 1.66을 기록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맡았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한재승은 이 가운데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제임스 네일. 사진=KIA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사진=KIA타이거즈
네일은 광주기독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네일은 6월 5경기에 등판해 31이닝을 소화하며 3승, 26탈삼진, 평균자책점 1.74, WHIP 0.94를 기록했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홍건영 경영기획부장이 나섰다. 상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김도영. 사진=KIA타이거즈
김도영. 사진=KIA타이거즈
김도영은 금호타이어가 시상하는 6월 월간 MVP를 받았다. 김도영은 6월 25경기에서 96타수 34안타 타율 0.354, 11홈런, 26타점, OPS 1.191을 기록, KIA 타선을 이끌었다. 시상은 KTS 무진대로점 김정채 대표가 맡았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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