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롯데 4번 타자 한동희...5G 만에 6호포 폭발, KT 로건 상대 비거리 133m 대형 선제 투런포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3일, 오후 07:29

[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한동희가 선제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7.03 /cej@osen.co.kr

[OSEN=수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한동희가 홈런포를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다.

한동희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 0-0으로 맞선 4회초 1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이다.

한동희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레이예스의 우전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 기회에서, KT 선발 로건의 147km 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3m의 대형 홈런포. 

지난 6월 27일 사직 LG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이 터졌다. 3회까지 안타를 치지 못하고 끌려가던 롯데는 레이예스의 안타로 포문을 연 뒤 한동희의 투런포로 2-0, 기선을 제압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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