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홈런, 또 터졌다...강백호, 3경기 연속 홈런, 타점 1위 질주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3일, 오후 08:18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에서 한화 강백호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강백호는 1회 2사 1루에서 2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3회는 2사 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5회까지 양 팀 선발투수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0-0 이어졌다. 

강백호는 6회 1사 후 LG 선발 웰스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에서 높은 직구(145km)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2호 홈런.  타구 속도 159.3km, 발사각 34.9도, 비거리는 113.8m였다. 

강백호는 지난 1일 KT과 2일 KT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이다. 강백호는 이 홈런으로 시즌 82타점을 기록, 타점 2위 LG 오스틴(80타점)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에서 LG 웰스가 한화 강백호에 선제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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