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한화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강백호가 솔로 홈런과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노시환은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화이트는 111구를 던지며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3/202607032200774289_6a47b5a431c84.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5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화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39승 2무 38패, 5할 승률을 유지했다. 두산이 최하위 키움에 패배하면서, 한화는 두산을 0.5경기 차이로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투타 완벽한 짜임새로 1위 LG를 압도했다. 선발투수 화이트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11구를 던지며 개인 최다 투구 수를 기록했다.
5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지다가, 6회 강백호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8회 1사 1,3루에서 강백호가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뽑았다. 이후 노시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승기를 확실하게 잡았다. 이후 LG 추격조 상대로 2점을 추가해 6-0으로 달아났다.
8회말 이상규가 2번째 투수로 올라와 3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 위기에서 교체됐다. 조동욱이 등판해 병살타와 삼진으로 승계주자를 1점도 허용하지 않고 막아냈다. 9회에 강백호가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경문 감독과 화이트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3/202607032200774289_6a47b5a496fb0.jpg)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화이트가 팽팽한 흐름 속에 7이닝을 버텨주면서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먼저 화이트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백호도 결승포를 포함해 홈런 2방으로 결정적 활약을 했고, 노시환 등 타선 전체적으로 중요할 때 점수를 뽑아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8회) 무사 만루 위기를 막아낸 조동욱도 좋은 활약을 해줬다"고 언급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3루에서 한화 조동욱이 LG 송찬의를 삼진 처리하자 김우석 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3/202607032200774289_6a47b5a4ebd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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