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7연패 수렁 빠진 SSG, 타케다에게 희망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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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10:50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SSG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타케다 쇼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타케다는 올 시즌 14경기(64⅓이닝) 1승 7패 평균자책점 7.41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 1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⅔이닝 11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는 지난 경기 삼성에 4-6으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고명준은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6호·7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성한도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다. 최원태는 올 시즌 13경기(71⅔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1.74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구 3탈삼진 4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삼성는 2연승을 기록중이다. 지난 경기 최형우는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구자욱도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지찬은 4안타 경기를 했다. 

SSG는 올 시즌 30승 3무 48패 승률 .385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47승 2무 31패 승률 .603 리그 2위다. 상대전적은 삼성이 5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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