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방' MLB 애틀랜타, 메츠 5-3 제압…김하성 또 결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4일, 오전 11:02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뉴욕 메츠를 제압했다. 김하성(애틀랜타)은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애틀랜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홈 경기에서 메츠를 5-3으로 눌렀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51승3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김하성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애틀랜타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 호르헤 마테오는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두 팀은 홈런으로 공방전을 펼쳤다.

애틀랜타는 2회말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선제 투런포로 앞서 나갔지만 3회초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2-2 동점이 됐다.

3회말 아지 알비스의 솔로포로 다시 리드를 잡은 애틀랜타는 5회말과 8회말 맷 올슨이 연타석 홈런을 쳐 5-2로 달아났다.

이후 애틀랜타는 9회초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흔들리면서 1점을 내줬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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