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경기에서 한화에 1-8로 완패를 당했다. LG는 이날 패배로 2위 삼성에 1.5경기 차이로 쫓기고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이영빈(유격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홍창기가 2경기 연속 톱타자로 나선다. 전날 6경기 만에 톱타자로 출장했던 홍창기는 4타수 1안타 병살타 2개를 기록했다.
LG는 홈런 1위 오스틴이 분전하고 있지만 문보경 등 주전 타자들이 뒤를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 오스틴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8푼2리 6홈런 1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장현식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불펜투수에서 최근 선발로 보직이 바뀌었다. 올 시즌 27경기(선발 3경기) 6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하고 있다.
장현식은 지난 6월 23일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지만 6월 28일 롯데전에서는 2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올 시즌 한화 상대로 2경기 1이닝 무실점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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