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 2026.6.21 © 뉴스1 김기남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이 동료 장찬희의 부상 때문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감독 추천으로 드림 올스타에 선정된 투수 장찬희가 부상으로 양창섭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2026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입단한 장찬희는 18경기 4승4패 평균자책점 4.58로 삼성 마운드의 한 축을 지탱했지만, 지난 1일 오른쪽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2018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양창섭이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양창섭은 올 시즌 13경기 6승(무패) 평균자책점 4.37로 맹활약했다.
한편 2026 신한SOL KBO 올스타전은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