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할4푼 타자가 사라졌다...박민우, 내전근 경직 벤치출발 "대타로 쓴다" [오!쎈 광주]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4:5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NC 다이노스 3할 주력타자 박민우가 가벼운 부상으로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호준 감독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에서 박민우를 제외했다. 

NC 선발라인업은 김주원(유격수) 권희동(우익수) 블레인(1루수) 이우성(좌익수) 박건우(지명타자) 김휘집(3루수) 김형준(포수) 천재환(중견수) 김한별(2루수)이다.

3할4푼을 기록중인 박민우가 빠지고 김한별이 2루수로 나섰다. 새 외국인타자 블레인이 3번타자로 나섰고 이우성이 4번에 포진했다. 전날 멀티홈런과 5타점을 터트린 김휘집이 6번에 포진했다. 

이 감독은 "민우가 어제 2루에 슬라이딩을 하다 다리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오늘 훈련도 안하고 쉬었다. 8회나 9회 대타로 쓰겠다"고 말했다. 정확하게는 우측 내전근 경직이다.

아울러 이감독은 블레인의 첫 안타를 기대했다. 2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4볼넷을 기록중이다. "어제도 볼은 잘 보더라. 병살타를 쳤는데 직구 슬라이더 커브만 생각하다 포크볼이 와서 그랬다고 한다. 오늘은 기대해보겠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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