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4/202607041830779157_6a48d3dbbbb6d.jpg)
[OSEN=서정환 기자] 일본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앞선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일본 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셀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프리베츠는 4일 "마에다를 둘러싸고 EPL 4개 구단이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에다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스웨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회 기간 보여준 활약이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마에다의 이적료를 1,500만~2,000만 파운드(약 323억~430억 원) 수준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브렌트퍼드다. 매체는 "브렌트퍼드는 시즌 내내 셀틱과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마에다를 꾸준히 관찰해 왔다"며 "과거 이적시장에서도 영입을 검토했던 만큼 현재 가장 유력한 행선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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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역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활동량 많은 공격수를 원하고 있으며, 마에다가 팀 전력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매체는 "최근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노팅엄 포리스트는 충분한 자금력을 갖추고 있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경우 경쟁력 있는 제안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풀럼도 후보 중 하나다. "실적이 검증된 데다 많은 활동량을 소화하는 공격수를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에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고 있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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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2025-26시즌 셀틱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데 이어 월드컵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빠른 침투와 강한 전방 압박 능력이 EPL 여러 구단의 전술적 요구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났고 황희찬의 울버햄튼도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전멸될 위기다. 한국이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하면서 한국선수들에 대한 오퍼도 전혀 소식이 없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