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으로 불펜 아닌 선발을 얻었네…장현식 무실점 선발승+리오스 세이브, LG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잠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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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9:24

[OSEN=잠실, 조은정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장현식,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4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1회 4점을 뽑아 기선 제압을 했다. 

선발투수 장현식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선발 2승째. 오스틴은 적시타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2타점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는 1⅓이닝(34구) 4피안타 1볼넷 1사구 4실점을 허용하고 조기 강판됐다. 

한화는 최인호(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박정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전날 라인업에서 유격수 심우준이 휴식 차원에서 빠지고, 박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이영빈(유격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장현식,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루에서 LG 오스틴이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04 /cej@osen.co.kr

LG는 1회말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를 공략했다. 톱타자 홍창기가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박해민이 기습 번트를 시도했는데, 1루수 땅볼 아웃이 됐다. 1사 2루에서 오스틴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문보경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1사 1,2루 찬스가 이어졌다. 송찬의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추가했고, 문정빈도 좌전 적시타를 때려 스코어는 3-0이 됐다. 

한화 벤치에서 투수코치가 나와 마운드를 방문하고 내려갔다. 박동원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주자들은 3루와 2루로 진루했다. 박동원이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3루주자가 득점을 올렸다. LG는 4-0으로 달아났다.

LG는 4회 1사 후 구본혁이 우전 안타, 홍창기가 좌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박해민이 때린 타구가 1루수 땅볼, 1루수가 1루주자를 태그 아웃시키고 1루 베이스를 밟아 병살타가 됐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장현식,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허인서가 3점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7.04 /cej@osen.co.kr

한화는 6회 추격했다. LG는 2번째 투수로 함덕주가 등판했다. 선두타자 페라자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문현빈이 풀카운트에서 헛스윙 삼진, 1루주자 페라자는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강백호는 2루수 땅볼 아웃. 

2사 3루에서 노시환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LG는 함덕주에 이어 우강훈이 구원 투수로 올라왔다. 허인서가 우강훈의 초구 직구(150km)를 밀어쳐 우측 폴 옆으로 떨어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단숨에 4-3으로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김태연이 우선상 2루타로 동점 찬스를 만들었다. 이도윤이 헛스윙 삼진으로 동점에는 실패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장현식,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LG 문보경이 외야플라이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04 /cej@osen.co.kr

LG는 6회말 바뀐 투수 박상원 상대로 선두타자 박동원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희생번트로 1사 2루. 구본혁의 좌전 안타로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홍창기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1사 만루가 됐다. 

박해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만루에서 오스틴이 풀카운트에서 낮은 포크볼을 참아,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5-3으로 달아났다. 문보경이 때린 타구는 가운데 펜스 바로 앞에서 잡혔다. 

한화는 7회 선두타자 박정현이 볼넷을 골라 나갔다. 1루에서 대주자 심우준으로 교체. LG는 투수를 우강훈에서 김진수로 교체했다. 최인호는 헛스윙 삼진 아웃, 페라자는 중견수 뜬공으로 2아웃이 됐다. 문현빈이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강백호가 때린 타구는 유격수가 2루 베이스 뒤에서 잡아내는 직선타 아웃이 됐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장현식,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강백호가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04 /cej@osen.co.kr

LG는 8회말 바뀐 투수 황준서 상대로 선두타자 구본혁이 10구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홍창기도 3볼에서 풀카운트가 됐고 7구째 볼넷으로 나갔다. 박해민이 희생번트로 1사 3루와 2루를 만들었다. 

한화는 투수를 황준서에서 강재민으로 교체했다. 오스틴이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우익수가 1루수 뒤쪽까지 와서 잡아내는 짧은 타구였다. 3루주자가 태그업을 하지 못했다. 문보경은 좌익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추가 득점을 뽑지 못했다. 

LG는 9회말 리오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마무리 손주영이 지난 1~2일 키움전에서 멀티 이닝 포함해 2연투를 하고서 이날까지 휴식 예정. 리오스는 첫 타자 이도윤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1루에서 대타 황영묵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최인호의 유격수 땅볼로 2루에서 포스 아웃, 병살 플레이를 시도했는데 1루수 포구 실책으로 2사 1루가 됐다. 페라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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