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성남 1-0 제압…선두 부산과 승점 차 지웠다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4일, 오후 11:04

수원 삼성이 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삼성이 2연승을 달리며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차를 지웠다.

수원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수원은 전반 21분 유기적인 짧은 패스로 공격을 펼쳐 결승 골을 뽑아냈다. 헤이스의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10승2무3패(승점 32·21득점)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부산(승점 32·30득점)과 승점 차 없이 따라붙었다. 다만 다득점에서 앞선 부산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을 거둔 성남은 승점 17로 10위에 머물렀다.

대구FC는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에 5-1로 크게 이겼다.

전반 27분 세징야, 전반 44분 이림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높인 대구는 후반전 들어서도 황재원(후반 10분)과 한종무(후반 27분), 김주공(후반 28분)의 골이 터지며 대승을 거뒀다.

충북청주는 후반 35분 가르시아가 한 골을 만회하며 무득점 패배를 면했다.

3위 대구는 승점 28로 선두 부산과 2위 수원을 승점 4차로 쫓았다.

용인FC는 후반 36분 터진 석현준의 결승 골을 앞세워 파주 프런티어를 1-0으로 꺾고, 11위(승점 16)로 점프했다.

수원FC는 안산 그리너스에 3-1로 이기고 4위(승점 26)로 올라섰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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