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 김서현 안정감 되찾았다, 1⅓이닝 KKK 퍼펙트…4G 연속 무실점 행진 [오!쎈 퓨처스]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5일, 오전 07:20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송승기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말 한화 김서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21 / soul1014@osen.co.kr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무사사구 경기로 내용도 깔끔했다.

김서현은 4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1⅓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고양전부터 4경기 연속, 6⅓이닝 무실점.

KT가 3회초 선취점을 올렸다. 박민석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2루타를 치고 나간 배정대가 손민석의 뜬공에 3루까지 진루했고, 이재원의 3루타에 홈인, 1-0 리드를 잡았다. 이재원은 김건휘의 중전안타에 홈을 밟으면서 2-0을 만들었다.

한화도 곧바로 따라붙었다. 3회말 1사 후 이도훈이 이채호의 초구를 받아쳐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3루타를 만들었다. 이어지는 정은원의 2루수 땅볼에 홈인하면서 점수는 1-2. 한화는 4회말 2사 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김동휘가 도루로 2루를 밟은 뒤 한지윤의 적시타에 들어오면서 2-2로 동점을 만들었다.

[OSEN=부산, 지형준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롯데는 박세웅,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9회말 한화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19 / jpnews@osen.co.kr

김서현은 계속해서 2-2로 맞선 7회초 2사 후 김관우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아 배정대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8회초는 K-K-K로 끝냈다. 손민석과 7고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솎아낸 김서현은 이재원과 이용현에게 연속해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면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2-2의 균형은 9회까지 이어졌고, 9회에도 양 팀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승부는 연장 승부치기로 이어졌다. 9회부터 올라온 김종수가 10회초 마운드에 올랐고, 정영웅의 희생번트와 배정대 자동 고의4구로 만들어진 만루에서 손민석의 적시타로 KT가 4-2로 앞섰다. 

한화는 김규한 상대 10회말 장규현의 병살타로 2사 3루에서 유로결이 3구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 그대로 KT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며 5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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