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상승세’ 롯데, 박세웅 앞세워 KT전 스윕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5일, 오전 10:09

[OSEN=최규한 기자] 롯데 박세웅. 2026.06.17 / dreamer@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상승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가 안경 에이스를 앞세워 주말 3연전 스윕을 노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시리즈 스윕을 노리는 롯데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 예고했다. 박세웅의 시즌 기록은 15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4.75로, 최근 등판이었던 6월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⅔이닝 5실점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친정 KT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해에는 5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5.08을 남겼다. 

이에 맞서는 KT는 에이스 맷 사우어 카드를 꺼내들었다. 사우어의 시즌 기록은 15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48로, 최근 등판이었던 6월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 난타를 당했으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되는 천운이 따랐다. 

사우어는 롯데를 데뷔 처음 상대한다. 시범경기에서도 만난 적이 없다. 

2연승 중인 롯데는 시즌 36승 2무 43패 8위, 3연패에 빠진 KT는 44승 1무 35패 3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롯데의 4승 2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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