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영건 김태형, KIA 스윕패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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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전 10:17

[OSEN=이서놓 기자] 스윕 4연승인가? 1승 설욕인가?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9차전이 열린다. 앞선 두 경기 모두 NC가 승리를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와 세 카드 모두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팀간 전적도 6승2패로 크게 우위를 점했다. KIA를 만나면 경기가 잘풀린다. 

NC는 테일러를 앞세워 시리즈 싹쓸이를 노린다. 15경기 5승4패 평균자책점 4.48를 기록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5회 작성했다. 유난히 KIA에 강하다. 2경기 모두 승리를 따냈고 ERA 1.64 짠물투구했다. 춤추는 스위퍼에 KIA 타자들이 대응을 못했다. 스윕할 기세이다. 

KIA는 영건 김태형을 내세웠다.  14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중이다. 6월28일 두산을 상대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7일만의 등판에서 똑같은 호투가 필요하다. 영건의 어깨가 무겁다. 

KIA는 이틀연속 타선이 확실하게 터지지 않았다. 상대투수들이 모두 에이스들이었다. 동시에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도 치명적인 주루미스로 연패를 했다.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럴수록 베테랑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NC 타선은 찬스에서 강했다. 승부처에서 결정타를 때려내고 있다. 상하위 타선의 짜임새가 좋다. 새로 영입한 블레인 크림이 첫 안타와 첫 타점도 올렸다. 이우성은 이틀연속 침묵했다. 두 타자가 터지면 감당불가의 파괴력을 보일 것 같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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