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0735775661_6a498c13bb28a.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가 멕시코와 16강전을 앞두고 오른쪽 풀백 고민을 안게 됐다. 리스 제임스(27, 첼시)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리스 제임스가 멕시코와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잉글랜드의 마지막 훈련에 불참했다. 자렐 콴사는 다시 출전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제임스는 가나와 0-0으로 비긴 경기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잉글랜드의 최근 2경기에 결장했다. 26세 첼시 수비수인 그는 부상 이후 아직 대표팀과 함께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BBC에 따르면 제임스는 현지시간으로 4일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잉글랜드 훈련에서도 유일하게 빠졌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BBC 스포츠에 "제임스는 훈련장이 아닌 별도 공간에서 개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부정적인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콴사는 전체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멕시코전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콴사는 중앙 수비수와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파나마전 무승부 당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지만, 회복을 마치고 선택지로 돌아왔다. 그의 복귀는 오른쪽 풀백 포지션을 두고 고민하던 투헬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잉글랜드는 콩고민주공화국전 승리 당시 제드 스펜스를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기용했다. 경기 막판에는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해당 포지션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라이스도 햄스트링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멕시코전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다.
멕시코 원정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토너먼트 첫 관문이다. 잉글랜드는 핵심 수비 자원 제임스의 몸 상태를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한다. /reccos2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