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日 대표 MF 마쓰쿠보 영입...'NWSL 올해의 미드필더'와 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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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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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첼시 위민이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쓰쿠보 마나카(22)를 영입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첼시가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쓰쿠보 마나카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미드필더 마쓰쿠보는 미국 내셔널위민스사커리그(NWSL)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마쓰쿠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58경기에 출전해 1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NWSL 올해의 미드필더로 선정되며 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마쓰쿠보는 첼시 입단 후 "많은 역사를 가진 첼시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첼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강한 역사를 가진 팀이고, 최정상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왔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마쓰쿠보는 "앞으로도 첼시가 우승 전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첼시는 장기 계약을 통해 일본 대표팀의 젊은 미드필더를 품었다. NWSL에서 검증을 마친 마쓰쿠보는 이제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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