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두산은 전날 역전패를 설욕하며 같은 시간 잠실에서 LG 트윈스에 패한 한화 이글스를 끌어내리고 5위를 탈환했다. 시즌 41승 2무 40패. 반면 연승에 실패한 최하위 키움은 29승 1무 54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히우라, 데이비슨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0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1157777734_6a49c8f1e4be4.jpg)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새 외국인타자 맷 데이비슨의 활약을 기대했다.
설종진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데이비슨이 분위기에 잘 적응한 것 같다. 타격에서 장타도 나왔고 팀을 위해서 볼넷과 사구도 나갔다. 팀이 바라는 모습”이라며 데이비슨의 이적 첫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맷 데이비슨(1루수) 케스턴 히우라(좌익수) 최주환(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김동헌(포수) 권혁빈(유격수) 김웅빈(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김윤하다. 박진형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이준우가 말소됐다.
![[OSEN=지형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홈런왕 출신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키움에 합류했다. 선발은 키움 박준현, 두산 최승용.6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데이비슨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0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1157777734_6a49c8f261309.jpg)
데이비슨은 3시즌 동안 NC에서 활약한 외국인타자다. 2024년 46홈런을 치며 홈런왕을 차지했고 올 시즌에도 64경기 타율 2할9푼(224타수 65안타) 8홈런 40타점 24득점 1도루 OPS .834를 기록중이다. 준수한 성적이지만 NC는 외국인타자 교체를 결정했고 웨이버 공시가 된 데이비슨을 키움이 영입했다.
설종진 감독은 “데이비슨은 NC에 있을 때부터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여러가지 면을 봤을 때 우리 팀에서 우리가 생각한 정도로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영입을 했다”며 데이비슨 영입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바랐다.
김윤하는 임시 선발투수로 이날 경기에 등판한다. 올 시즌 5경기(8이닝)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인 김윤하는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등판에 나선다. 설종진 감독은 “투구수를 봐야겠지만 올해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나서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 80구 정도를 보고 있다. 이닝과 점수 상황을 봐야겠지만 4이닝 80구 정도를 생각중이다”라고 투수 운용 계획을 밝혔다.
![[OSEN=지형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홈런왕 출신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키움에 합류했다. 선발은 키움 박준현, 두산 최승용.6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데이비슨이 2루타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0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1157777734_6a49c8f2d55e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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