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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공백도 LA 다저스를 흔들지 못했다.
'일본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삼진 10개를 솎아내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대타로 나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부상으로 결장한 오타니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 선발 야마모토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삼진 10개를 빼앗는 괴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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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중견수 토미 에드먼-지명타자 앤디 파헤스-1루수 프레드 프리먼-유격수 무키 베츠-우익수 카일 터커-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루수 맥스 먼시-포수 달튼 러싱-2루수 알렉스 프리랜드로 타순을 꾸렸다.
완디 페랄타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샌디에이고는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3루수 매니 마차도-좌익수 개빈 쉬츠-1루수 타이 프랑스-유격수 잰더 보가츠-중견수 잭슨 메릴-지명타자 미구엘 안두하-포수 루이스 캄푸사노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 타선은 필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했다.
3회 러싱의 볼넷과 프리랜드의 안타, 상대 폭투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토미 에드먼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앤디 파헤스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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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는 프리먼이 해결사로 나섰다. 선두 타자로 등장한 그는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을 만들었다. 8회 프리먼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프리먼은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끝내 야마모토 공략에 실패했다. 송성문은 8회 대타 카드로 투입됐지만 투수 뜬공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