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리드오프로 나섰다.
박재현은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9차전에 리드오프로 출전했다. 전날 9회말 3루 주자로 동점에 실패한 치명적인 주루실수를 만회할 것인지 주목된다.
KIA 선발라인업에는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한준수(포수) 박상준(1루수) 김호령(중견수) 김규성(2루수) 정현창(유격수)이 포진했다.
NC 선발 테일러를 상대로 좌타자 7명을 배치했다. 김도영이 2번타순으로 한단계 내려온 것도 특이사항이다. 카스트로도 3번타자로 나선다. 정현창이 모처럼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다.

전날 선발등판해 4이닝 4피안타 5사사구를 내주고 4실점한 시라카와는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NC 이적생 김시훈을 콜업했다. 6월 일본의 트레이닝센터에서 스피드업을 위한 단기연수를 받은 바 있다. 올해 첫 1군에서 2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범호 감독은 "시라카와는 전반기까지 던질일이 없어서 시훈이를 올렸다. 어제 불펜피칭을 했는데 중간에서 바로 써도 될 것 같다. 그전에 계속 경기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sunn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