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오재원, 17일 만에 리드오프 선발 복귀…류현진 시즌 9승 도전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4:21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오재원이 3회초 1사 1,2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OSEN=잠실, 조은혜 기자] 류현진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5일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지난 3일 8-1로 크게 이겼지만, 4일 3-5로 패하며 시즌 전적 39승39패2무를 기록하고 두산 베어스(41승40패2무)에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한화는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류현진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5경기 87⅔이닝에서 8승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 중이다. 다승 단독 선두를 달리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KIA 올러(9승)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류현진은 꾸준히 안정적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10경기 연속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했고, 6월 5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최고 구속은 150km/h까지 올라오는 등 구위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 타선의 지원이 관건이다. 이날 한화는 최인호(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재원이 6월 18일 창원 NC전 이후 17일 만에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다. 좌익수 선발은 처음이다.

한편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그는 16경기 87⅓이닝에서 8승6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 중이다. 다만 6월 평균자책점이 5.59로 흔들렸고, 직전 키움전에서도 5⅓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한화는 처음으로 상대한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최민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6.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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