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정비 마쳤는데 또 폭우, 광주도 경기개시지연..."방수포 걷고 30분 지나야" [오!쎈 광주]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5:5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언제 시작하려나. 

5일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가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려 개최 시간이 늦춰졌다. 

이날 광주지역은 비가 오락가락했다. KIA와 NC 선수들은 훈련 시간에 폭우가 쏟아지자 실내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다행히 비가 그치자 방수포를 걷고 그라운드 정비를 깔끔하게 마쳐 오후 6시 정상개최하는 듯 했다. 

관중들도 속속 입장했는데 5시30분께 다시 많은 비가 내렸다. 구단은 서둘러 방수포를 깔아 내야 그라운드를 보호했다. 그러나 더그아웃 앞과 1루와 3루측 파울지역의 맨땅이 물바다가 됐다. 비가 그치고 방수포를 걷어내더라도 정비시간이 필요하다. 

NC는 스윕 4연승, KIA는 1승 설욕을 노리고 있다. 

NC는 김주원(유격수) 권희동(좌익수) 박건우(우익수) 블레인(1루수) 김휘집(3루수) 김형준(포수) 천재환(중견수) 고준휘(지명타자) 김한별(2루수)을 기용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테일러이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한준수(포수) 박상준(1루수) 김호령(중견수) 김규성(2루수) 정현창(유격수)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영건 김태형이다. 

/sunny@os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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