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물폭탄' 순식간에 잠긴 그라운드…애국가 끝나자마자 선수단 철수, 경기 개시 지연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6:13

[OSEN=잠실, 이대선 기자]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톨허스트,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갑자기 내리는 비에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2026.07.05 /sunday@osen.co.kr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지연 개시된다.

한화와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9차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류현진, LG 앤더스 톨허스트가 예고됐다.

그런데 이날 경기 개시를 눈앞에 두고 내린 폭우로 경기 개시가 지연됐다.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에 애국가가 끝나자마자 선수단이 철수, 경기 시작을 보류했다.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물이 고였다. 비가 내리자마자 방수포 작업에 나섰으나 이미 내야에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탓에 방수포를 끝까지 설치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오재원(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LG는 문성주(좌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송찬의(우익수)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톨허스트,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갑자기 내리는 비에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2026.07.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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