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울 히메네스의 부인 다니엘라 바소](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2229773779_6a4a5e56318e5.png)
[OSEN=서정환 기자] 멕시코 선수들이 잉글랜드와 빅매치를 앞두고 여자친구들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
멕시코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16강전을 치른다. 경기장은 해발 약 2240m에 위치해 있어 원정팀에는 부담스러운 환경으로 꼽힌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의 아내와 연인들을 집중 조명하며 "멕시코는 화려한 축구뿐 아니라 여자친구들도 스타급을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인물은 풀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의 아내 다니엘라 바소다. 멕시코의 배우이자 TV 진행자로 활동 중인 바소는 드라마 심플레멘테 마리아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히메네스와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에드손 알바레스의 여자친구 소피아 토아체](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2229773779_6a4a5e5b2ccd5.png)
웨스트햄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의 약혼녀 소피아 토아체도 주목받았다. 패션과 여행 콘텐츠를 올리는 인플루언서인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2024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약혼했다.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아내 페르난다 세라노는 배우와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유명 방송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기며 인연을 맺었다. 4년간의 교제 끝에 멕시코 푼타 미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세라노는 SNS 팔로워 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사우디 알카디시야에서 뛰는 훌리안 키뇨네스의 아내 아나 가브리엘라도 소개됐다. 커뮤니케이션 전공자인 그는 피트니스와 사진 촬영을 즐기며 SNS 팔로워 2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키뇨네스는 득점 후 손가락으로 알파벳 'A'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치는데, 이는 아내 아나와 딸 알라나를 위한 헌사로 알려져 있다.
![[사진]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여자친구 페르난다 세라노](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5/202607052229773779_6a4a5e6369e57.png)
멕시코의 '레전드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아내 카를라 모라도 화제를 모았다. 패션 디자이너인 모라는 자신의 의류 브랜드 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초아와 2017년 스페인 이비사에서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멕시코는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고 잉글랜드와 16강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관중석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는 선수 가족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