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윈도우 B조 6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2승3패)은 일본(4승1패)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본을 못 이기면 한국은 탈락이다.경기 앞두고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2026.07.06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6/202607062250774641_6a4bb2d6e092b.jpg)
[OSEN=고양, 서정환 기자]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네 경기 만에 겨우 데뷔승을 올렸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6일 오후 7시 30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윈도우 B조 6차전에서 일본을 81-79로 제압했다. 3승3패가 된 한국은 극적으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4승2패 B조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2승4패의 대만이 최종 탈락했다.
후반전을 불태운 최준용이 1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이우석이 1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응원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 감독으로 첫 3경기를 모두 졌는데 압박감이 있었다.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 선수단 변화가 많았다. 코트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모든 순간 에너지 있게 해줬다. 우리 선수들의 모든 노력이 핵심이었다. 최고의 수비를 선보였다. 스틸, 허슬 등 보여주고 피지컬을 잘 살렸다. 그래서 오늘 이길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OSEN=고양,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윈도우 B조 6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2승3패)은 일본(4승1패)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본을 못 이기면 한국은 탈락이다.1쿼터 다니엘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6.07.06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6/202607062250774641_6a4bb2d757304.jpg)
비록 이겼지만 한국은 4쿼터 9점을 앞선 경기를 1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대만전에 이어 대역전패를 할 수 있었던 상황. 이우석의 자유투가 2/6으로 고전했다. 이우석이 특히 4연속 자유투를 놓쳐 추격의 빌미를 줬다.
맹추격을 허용한 것에 대해 마줄스는 “경기의 일부다. 일본이 좋은 득점을 많이 했다. 그게 농구”라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무려 4경기 만에 겨우 한국에서 1승을 거뒀다. 마줄스는 “긴 여행이었다. 그 전에 3패를 했다. 힘들었지만 이후에 결과를 냈다. 제대로 농구하는 방법을 찾았다. 팀 캐릭터와 가능성을 찾았다. 모두가 뛸 준비가 돼 있다”고 기뻐했다.
수훈선수로는 에디 다니엘과 최준용을 꼽았다. 마줄스는 “에디가 오늘 대단했다. 기록에 드러나지 않는 풀에너지와 열정으로 경기에서 싸웠다. 대단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OSEN=고양, 박준형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윈도우 B조 6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2승3패)은 일본(4승1패)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본을 못 이기면 한국은 탈락이다.3쿼터 최준용이 페이드어웨이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7.06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6/202607062250774641_6a4bb2d80614f.jpg)
후반에만 16점을 넣은 최준용에 대해서는 “최준용은 경쟁자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경기하는 방법과 이기는 방법을 안다. 농구에 특화된 선수다. 사생활은 중요하지 않다. 그는 실력을 코트에서 보여줬다. 파이널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열심히 훈련했다”고 답했다.
최준용의 적은 출전시간에 대해서는 “최준용이 작은 부상 문제가 있지만 경험 있고 이길 줄 아는 선수다. 경기 분위기를 많이 바꿨다. 파울도 얻고 좋은 패스도 했다. 출전시간을 너무 많이 주지 않고 중요할 때 기용하려고 했다. 오늘 아주 잘했다”고 만족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