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KT 위즈 소형준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에이스 맞대결을 벌인다.
KT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소형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소형준은 올 시즌 10경기(54이닝) 3승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사구 7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KT는 지난 경기 롯데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샘 힐리어드(시즌 20호)와 김현수(시즌 6호)가 홈런을 날렸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안우진은 올 시즌 12경기(50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6이닝) 1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⅔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11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키움은 두산에 1-8로 패했다. 김동헌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선은 산발 7안타 1득점에 그쳤다.
KT는 올 시즌 45승 1무 35패 승률 .563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29승 1무 55패 승률 .345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6승 1무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