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배우 안주미가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7일 “오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안주미가 나선다”며 시구자를 공개했다.
아역배우 출신 안주미는 올해부터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신입 크루로 합류했다. 그중 간판 코너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마일 클리닉’에서 거침없는 ‘젠지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주미는 “두산 베어스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레고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SNL 코리아’ 크루들이 시구자로 나설 때마다 팀이 승리하는 기분 좋은 전통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흐름을 이어받아 승리의 기운을 가득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두산은 올 시즌 42승 2무 40패 승률 .512 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2연승을 거뒀다. SSG는 30승 3무 50패 승률 .375 리그 9위다. 최근 9연패 부진에 빠져있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