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선발투수 톨허스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30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7/202607071049774879_6a4c5c1aab0e8.jpg)
[OSEN=대구, 한용섭 기자]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인가. 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빅매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51승 31패(승률 .622)로 1위, 삼성은 49승 2무 31패(승률 .613)로 2위다. 1경기 차이다. 3연전 시리즈 승패에 따라 1위가 달라질 수도 있다. 위닝을 하는 팀이 1위가 된다.
7일 첫 경기 선발 투수 매치업은 에이스 맞대결이다. LG는 톨허스트,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톨허스트는 16경기 8승 6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 중이다. 올해 삼성 상대로 3경기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50으로 천적 관계다. 18이닝을 던져 6피안타 7볼넷 13탈삼진 1실점이다.
하늘이 선발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LG는 지난 5일 잠실 한화전이 우천으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5일 한화전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톨허스트가 7일 삼성전에 등판하게 됐다.
비가 아니었다면, LG는 5일 한화전에 톨허스트가 던지고, 7일 삼성전에는 이정용이 대체 선발을 준비할 계획이었다. 이정용은 지난 6월 25일 잠실 삼성전에서 5이닝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3일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2이닝만 던지고 7일 삼성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하늘이 비를 선물하면서 LG는 톨허스트가 삼성전에 던질 수 있게 됐다. LG는 선발 매치업에서 톨허스트-임찬규-웰스, 1~3선발이 모두 삼성전에 던진다.
삼성은 최근 4연승,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의 초상승세다. 타선이 상하위 타순 가릴 것 없이 터지고 있다. 지난 5일 SSG전에서는 최형우와 구자욱이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13-3으로 승리했다.
7일 삼성 선발 후라도는 올 시즌 16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6월에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5.25로 페이스가 안 좋았다. 올해 LG전 성적은 1경기 6⅔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해 LG전 성적은 4경기 4패 평균자책점 4.21로 안 좋았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삼성은 잭 오러클린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2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7/202607071049774879_6a4c5c1b065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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