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나승엽 제외' 롯데 대규모 엔트리 변동...이민석-한태양-김동현-정대선 등 4명 등록, 한태양 2루수-고승민 1루수 선발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3:4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4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나승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01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윤동희와 나승엽 등 주축 선수들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등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앞두고 선수단을 완전히 재편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동현, 내야수 한태양, 정대선, 투수 이민석이 콜업됐다. 

롯데는 전날(6일) 엔트리를 대폭 변동했다. 투수 박세웅과 정현수, 그리고 내야수 나승엽과 외야수 윤동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박세웅은 지난 5일 선발 등판 이후 후반기 준비와 투수진 보강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갔다. 나승엽과 윤동희는 최근 부진 끝에 결국 김태형 감독도 결단을 내렸다. 

한편, 불펜진 보강을 위해 6선발 역할을 하던 이민석을 잠시 2군으로 보낸 뒤 다시 불러 올렸다. 앞으로는 불펜에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박찬형(3루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장두성(우익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태양은 1군에 복귀하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OSEN=창원,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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