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 셀러 모집…팬·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축제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4:56

[OSEN=서정환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팬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플리마켓을 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4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팬들과 지역 소상공인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는 행사로, 말랑이와 볼꾸, 펜꾸 등 트렌디한 소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공방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식음료를 제외한 물품 판매와 체험 공방 운영자다.

최종 선정된 셀러는 경기 당일 목동운동장 레울파크 장외 광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킥오프 전까지 부스를 운영하며, 판매 수익은 전액 셀러에게 돌아간다. 구단은 판매용 테이블과 의자, 부스 현수막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이랜드 조아람 리포터가 활동하는 'TEAM KIX'와 인플루언서 박삐삐도 셀러로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플리마켓은 서울 이랜드가 여름 홈경기를 맞아 준비한 '레울파크 써머나잇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후 22라운드 안산전에서는 푸드 페스티벌 '레울파크 야장 나이트', 23라운드 파주전에서는 워터 페스티벌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팬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무대"라며 "지역사회와 구단이 함께 성장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jasonseo34@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