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최규한 기자]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맷 사우어,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장성우의 내야 땅볼 때 한화 선발 류현진이 좋은 수비를 펼친 노시환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5.17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7/202607072018773617_6a4ce8509f518.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한국 복귀 후 최고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한화는 경기가 없던 지난 6일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류현진은 당초 5일 잠실 LG전에서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이날 경기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취소됐고, 류현진은 추가 등판 없이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자연스럽게 전반기를 끝냈다.
전반기 15경기 87⅔이닝을 소화한 류현진은 8승2패 평균자책점 2.67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승리를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평균자책점 리그 3위, 다승 공동 3위, WHIP 2위로, 만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지난 2024시즌 한국 무대로 컴백한 류현진은 복귀 시즌 전반기에 16경기 5승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5승4패 평균자책점 3.26을 마크했다. 올해가 복귀 후 전반기 최고 성적. 나이가 들었지만 최고 150km/h 구속을 기록하는 등 공의 위력은 오히려 배가된 모습이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1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7/202607072018773617_6a4ce8514b154.jpg)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삼진 1개만 남았지만, 한화는 류현진을 추가 등판시키지 않고 휴식을 주기로 했다. 김경문 감독은 7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지금 최고로 잘 던지고 있지만, 쉬어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외국인 투수들이 안 좋을 때 거의 용병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등판할 때마다 말리지 않으면 7회까지 던지겠다고 했다"면서 "자기 할 것을 100% 해줬다고 생각한다. 후반기에도 안 아프고 잘 마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김경문 감독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김 감독은 "성적이 이렇게 나고 있는데 팬들이 봐야 하지 않을까"라면서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괴물' 류현진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를 연이틀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 반면 SSG는 속수무책 11연패에 빠졌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전적 26승25패를 만들었다. SSG는 11경기 연속 패하면서 22승29패1무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류현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7/202607072018773617_6a4ce851cb7be.jpg)
/thecatc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