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트넘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0745775688_6a4d9d3942dd3.jpg)
[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손흥민(34, LAFC)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의 생일을 기념하는 두 건의 특별한 게시물을 연달아 업로드해 관심을 모았다. 1992년 7월 8일생인 손흥민은 올해로 만 34세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헌신하며 구단의 살아 있는 전설로 우뚝 섰다. 특히 팀 주장으로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긴 뒤 미국으로 떠났다.
"쏘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문구가 붙은 첫 번째 게시물에서는 손흥민이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거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드는 장면 등 여러 가지 표정들이 담긴 사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게재했다.
또 "언제나 우리이 자랑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와 하트 이모지를 붙여 손흥민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토트넘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0745775688_6a4d9d399f9a2.jpg)
33초짜리 영상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게시물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환상적인 골 장면들과 훈련장에서 동료들과 장난을 치며 활짝 웃는 모습들이 감각적으로 편집돼 담겼다.
특히 손흥민이 토트넘이라는 구단 내에서 얼마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존재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으로 꾸몄고 유로파 우승 트로피를 드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 또 "그때도 지금도 우리의 자부심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도 곁들였다.
구단의 공식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전 세계의 토트넘 팬들은 수만 개의 '좋아요'와 함께 손흥민을 향한 열광적인 생일 축하 댓글을 쏟아냈다.
![[사진] 토트넘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0745775688_6a4d9d3a1dd29.png)
손흥민은 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했으나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런 만큼 이번 친정팀의 축하 게시물은 손흥민에게 큰 위로가 될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