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음바페 vs 모로코 돌풍'…스포츠토토, 월드컵 8강 프랑스-모로코전 발매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10:30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강에 돌입한 가운데, 스포츠토토가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 게임을 선보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모로코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와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축구토토 매치 13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경기를 포함한 상품은 8일 오전 8시부터 9일 오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에서는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승무패(6277번)를 비롯해 ▲핸디캡(6278·6279번) ▲언더오버(6280번) ▲SUM(6281번) ▲전반 승무패(6282번) 등 다양한 유형이 운영된다.

프로토 기록식 67회차에서는 ▲점수(2009번) ▲점수 차(2010번) ▲전반 및 전·후반 결과(2011번) ▲총 득점(2012번)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축구토토 매치 13회차 역시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된다. 단일 경기 상품인 만큼 전반과 최종 득점 등을 예측하며 경기 흐름을 전망할 수 있다.

북중미 월드컵은 8강 대진이 모두 확정되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프랑스-모로코전을 시작으로 스페인-벨기에, 잉글랜드-노르웨이, 아르헨티나-스위스가 차례로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은 우승 후보와 돌풍의 주인공이 격돌하는 경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파라과이를 1-0으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모로코 역시 만만치 않다. 32강에서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은 뒤 16강에서는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올랐다.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또 한 번 이변을 노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킬리안 음바페와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등을 앞세운 프랑스가 우위를 점한다. 반면 모로코는 이스마엘 사이바리와 브라힘 디아스를 중심으로 한 빠른 역습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승부를 흔들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8강부터는 한 경기 결과가 우승 경쟁의 향방을 결정하는 만큼 승패는 물론 득점과 점수 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게임 유형과 함께 월드컵 8강전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차별 세부 일정과 게임 유형, 배당률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정보는 토토가이드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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