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또 만났다! 네일vs나균안, 통산 7번째 맞대결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11:59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위닝시리즈와 루징시리즈의 길목에서 또 만났다.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과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2024년부터 2년 동안 벌써 7번째 선발 맞대결을 치른다. 네일은 통산 롯데전 9경기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50(54이닝 9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나균안과 6차례 만났다. 이 6경기 평균자책점은 2.00(36이닝 8자책점)이다. 

나균안은 통산 KIA전 22경기(15선발) 승리 없이 8패 평균자책점 6.78에 그치고 있다. 네일과 맞대결에서는 평균자책점 6.07(29⅔이닝 20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두 선수는 15-15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회자되는 ‘6.25 대첩’의 선발 투수들이었다. 

전날(7일) 경기는 롯데가 10-2로 대승을 거두면서 시리즈 기선을 제압했다. 올 시즌 KIA 3연전 첫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반면 KIA는 네일을 내세워 루징시리즈를 모면하기 위해 나선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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