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배구 제천 평가전, 10일부터 티켓 예매 시작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8일, 오후 03:28

AVC컵에서 우승한 여자배구 대표팀. (AVC 제공) © 뉴스1 권혁준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티켓 예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배구협회가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 경쟁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2026 아시아선수권 상위 입상 및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초청 평가전이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 남자는 브라질과, 여자는 인도네시아와 5일 동안 각각 세 차례씩 맞붙는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티켓은 1층 지정석과 2층 자유석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평일에는 1층 지정석에 한하여 할인 판매된다. 또한 2층 일반석에 한해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 제천시민은 현장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평가전 통해 남녀 배구대표팀의 전력을 높여, 올해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을 상대로 22일 오후 3시 30분 1차전, 25일 오후 3시 2차전, 26일 오후 1시 3차전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23일 오후 3시 30분 1차전, 25일 오후 1시 1시 2차전, 26일 오후 3시 3차전을 갖는다.

tre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