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쿠로미 컬래버 유니폼. (KIA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쿠로미’와의 협업을 진행해 컬래버 상품 17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 놀러 온 쿠로미가 KIA 팀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KIA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KIA는 산리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센틱 유니폼과 레플리카 유니폼 2종 등 유니폼 3종을 비롯해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 타월 등 총 17종에 이르는 상품을 출시한다.
KIA 선수단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홈 6연전에 쿠로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협업 상품 리스트는 8일 온라인 팀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 쿠로미 어센틱 유니폼은 9일부터 온라인 팀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레플리카 유니폼 2종 및 그 외 MD 상품은 21일부터 온/오프라인 팀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판매 일정은 팀스토어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IA는 올 시즌 현재까지 44승2무38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