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두산 류승민 2026.06.18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515779813_6a4def79cb1a8.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7월 들어 타격 슬럼프에 빠진 트레이드 이적생이 선발 제외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두산의 2-4 패배였다. 정규직 전환의 꿈을 이룬 선발 웨스 벤자민이 5⅓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이 SSG 선발로 나선 루키 김민준을 만나 6이닝 무실점 침묵했다. 0-2로 뒤진 8회초 이용찬이 최정에게 쐐기 투런포를 맞으면서 SSG 9연패 탈출의 제물이 됐다.
두산은 SSG 선발 전영준을 맞아 김민석(좌익수) 손아섭(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윤준호(포수) 강승호(1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곽빈. 전날과 비교해 류승민이 빠지면서 손아섭이 우익수에 배치됐다. 류승민의 7월 타율은 5푼9리(17타수 1안타)까지 떨어진 상황.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선발 곽빈의 시즌 기록은 16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최근 6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53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올해 SSG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남겼다. 4월 16일 인천에서 7이닝 2실점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은 가운데 5월 9일 잠실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수확했다.
두산은 시즌 42승 2무 41패 5위, SSG는 31승 3무 50패 9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두산의 3승 4패 근소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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