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맞고 헛스윙' 롯데 장두성, 근육 손상 2~3주 재활...손호영 8번 우익수 출장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3:51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롯데 선두타자 장두서이 안타를 날린뒤 이현곤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6.06.14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3일 만에 1군에서 빠졌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박찬형(3루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손호영(우익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7일) 경기 4회, 몸에 맞는 공이었지만 헛스윙 하면서 삼진을 당했던 장두성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장두성은 이후 5회초 수비 때 김동혁으로 교체됐다.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 5일 1군에 등록됐던 장두성인데, 3일 만에 다시 한 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구단은 “좌측 종아리 내측 근육 부분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3주 정도 재활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 선발은 나균안이다. 나균안은 통산 KIA전 22경기(15선발) 승리 없이 8패 평균자책점 6.78에 그치고 있다. 아직 KIA전 승리가 없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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